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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에 대한 실비보험 보장 제외

admin 2018.04.27 17:38 조회 수 : 142

실비보험에 가입하면 병원비에 대한 부담이 많이 적어지게 됩니다.
실비보험은 급여항목은 10%, 비급여항목은 20%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보장하기 때문인데요.
병원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다 보니까 과잉진료와 과잉치료를 받는 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잉진료와 과잉치료는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독이 되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단순히 X-RAY 촬영만으로 끝날 진료를 MRI 촬영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MRI 촬영은 X-RAY보다 고가의 검사 비용이 필요하지만, 실비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 받으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과잉진료와 과잉치료에 대해서는 실비보험이 보장하지 않으므로, 검사 비용이 온전히 환자의 몫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과잉진료로 적발되지 않더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잉진료와 치료가 많아질수록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질수록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어 결국 선량한 소비자만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보험은 악용하는 것이 아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험을 악용하였을 때 피해는 보험사에서 지는 것이 아닌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악용해서 보험금을 받았을 때는 일시적으로는 좋을 수 있으나, 나중에 보험료가 인상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악용사례가 적발되면 보장금을 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계약 해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으로 필요한 보장만 받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