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우울증은 단순히 마음의 병이 아닌 다른 질병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당뇨 환자에게 찾아오는 당뇨 우울증은 다른 사람에 비해 발병률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나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우울증은 다른 질병과 다르게 뚜렷한 증상이 없다 보니, 우울증이라고 자각하는 것이 더욱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서는 우울증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뇨 환자는 인슐린 주사나 매일 먹는 약으로 인해 먹고 싶은 음식을 맘대로 먹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도 스트레스를 푸는데,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스트레스가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다른 질병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우울증은 특히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증상을 느낀 초기부터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가족과 친구와 대화만 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행동 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우울증을 느낄 때는 숨기는 것이 아닌 알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우울증 증상을 알려서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려보시기 바랍니다.

 

우울증이라고 해서, 당뇨 환자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른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을 찾아보셔서, 먹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우울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