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어린 시절에는 코피가 자주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를 후비는 등 코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었을 때 코피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어린아이는 주의력이 없다 보니, 벽이나 다른 사물에 부딪혀서 코피가 발생할 수도 있다 보니, 코피가 났을 때 대처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이나 겨울처럼 건조한 날씨에도 코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가 헐거나 코의 점막이 부었을 때는 코피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젖은 수건을 널거나 가습기를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코피가 났을 때는 먼저 아이가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먼저 당황을 하게 되면, 아이가 더욱 당황하여 코피가 나는 상황 자체가 무서워할 수 있으니, 태연하게 대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놀랐을 때는 호흡을 편안하게 시켜주며,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게 되면 코피가 역류할 수 있으므로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를 빼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코피는 자연스럽게 지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에게 코피가 발생했다고 하여 바로 약부터 바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코피를 너무 자주 흘리거나, 많은 양을 흘린다면 병원에서 확실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코피가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코피가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주고, 아이가 코를 후비지 않도록 주의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