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손에 작은 상처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독입니다.
소독을 제대로 하여야 세균 감염 등의 이차적인 감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작은 상처라고 해서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는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해 상처 부위가 벌어지거나 괴사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급성 세균성 피부 감염인 봉와직염은 피부가 괴사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봉와직염은 진피와 피하조직에서 발생하는 급성 화농성 염증의 일종입니다.
피부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감염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보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봉와직염은 주로 다리에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진행됨에 따라 홍반 증상이나 타는 듯한 통증, 압통이 생길 수 있으며, 세균이 침입한 부위에 물집이나 고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봉와직염은 세균이 신체로 퍼짐에 따라 각종 합병증을 수반할 수 있으며, 세균 감염 부위의 피부 괴사나 패혈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봉와직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례도 적지 않게 발생하므로, 피부에 상처가 발생했을 때는 소독과 후속처리가 중요합니다.

 

이런 봉와직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우선 상처가 발생할 일을 최소화하는 일입니다.
또한 봉와직염은 무좀이나 발가락 사이의 짓무름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소한 몸의 염증도 가볍게 보지 않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봉와직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처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소독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